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술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복원 (문단 편집) === 오리지널 === 오리지날 레이드에서는 힐이 가능한 클래스는 모두 힐러였다. 주술사도 별반 다르지 않아서 티어 1, 2, 3세트 모두 힐용 티어였으며 레이드를 뛰는 주술사는 모두 강제로 복원 특성을 타야 했다. 초장기 레이드에서는 보스 전투에 직접 참가하지 않거나, 죽은 뒤 부활을 받게 되면 전투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부활머신으로 써 먹기도 했다. 그러나 오리지날 중반 쯤 패치로 막혔다. 이후 주술사의 토템중 그당시 존재하던 자연 저항력 증가 토템 덕분에 자연저항력이 극단적으로 필요했던 안퀴라즈에서 다시 각광받기 시작했다. 레이드에서 성기사에게 밀리던 주술사가 그나마 성기사를 앞지를 수 있었던 유일한 부분. 반면 5인 인던에서는 주술사를 메인 힐러로 데려가는 것을 불안해하고 꺼려서 전멸 보험용으로 데려가는 정도. 그나마 고양특성 보다는 대접이 나았다. ~~복원이고 고양이고 모두 저하늘의 별~~ 클래식에서는 특이하게도, 아래 불타는 성전에서 적용된 연쇄 치유의 AI 패치가 1페이즈부터 이미 적용되어 있다. 이 점으로 상향을 받은 데다가, 질풍의 토템을 받은 전딜의 딜량이 모든 클래스 중 가장 높다는 점이 알려졌기 때문에, 복술의 인기는 1페이즈(화산심장부) 부터 현 6페이즈(낙스라마스) 까지 꾸준히 높다. 다만 1페이즈에는 술사의 렙업 속도가 늦다는 점 때문에 한 공대에 복술은 보통 3명이었으며, 5명만 되어도 복술들이 알아서 "다음에 갈게요" 라고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다 3페이즈가 시작하면서 검은날개 둥지가 나오고, 스피드런을 즐기는 상위 공대 뿐만이 아닌 일반 공대에서도 전딜의 수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질풍의 토템이라는 강력한 시너지를 주는 복술의 수요도 따라서 증가하게 되었다. 3페이즈 중간 시점 ~ 4페이즈(줄구룹)을 기점으로 ~~키우기 어렵다는 단점을 버스로 없애버리면서~~ 수요에 맞춰서 복술의 인구수도 증가하게 되었고, 5페이즈(안퀴라즈사원) 때는 독해제 토템으로 비시디우스를 '''그나마'''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한 공대에 최소 6복술을 데려가는 상황이 되었다. 이런 복술의 인기는 6페이즈(낙스라마스) 때도 별반 다르지 않다. 낙스 티어셋 제작에 필요한 닳아헤진 사슬 조각이, 천조각, 가죽조각, 판금조각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클래식에서는 레이드를 뛰는 주술사는 모두 강제로 복원 특성을 타야 하는건 아니지만, 오리지날 시점에서의 하이브리드 딜러의 딜량은 탱 바로 윗딜 수준이었기 때문에, 고술과 정술의 티어는 많아봐야 한자리에 불과하다. ~~그나마 정술은 전투시간이 짧은 경우 딜량이 높긴 하다~~ 반면 복술은 토템 시너지를 제외하더라도 특별한 보스전(안퀴 쌍둥이 등)을 제외하면 사제만큼 힐량이 나오기 때문에, 오리지날 클래식 전페이즈에 걸쳐 인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